Love Is Dead

사일런트 아이(Silent Eye)
앨범 : Into The Nightmare ...

갈갈이 찢겨버린 이 가슴 뼛속까지 깊게도 새겨져버린
수많은 흔적들을 모두 다 지워줄게 바라는 것일테니까
더럽게도 잔인하고 미칠 듯 아파 모든 게 끝나버렸어
쓰러지고 부서지고 일어서지도 못하는 날들 속에서
사랑이란게 X같은 거야 그런건 개나 주라고
잊혀지겠지 지워지겠지 이런게 사는거니까
달콤한 사탕이라 입 안에 넣어준 건 독이 든 사과였고 그것이 사랑이라
그렇게 쓰러진 날 다시는 부르지마 그래야 내가 사니까
더럽게도 잔인하고 미칠 듯 아파 모든 게 끝나버렸어
쓰러지고 부서지고 일어서지도 못하는 날들 속에서
사랑이란게 X같은 거야 그런건 개나 주라고
잊혀지겠지 지워지겠지 이런게 사는거니까
가슴이 시린 어둠속에서 어제와 같은 하루가 갈 때
쓴 웃음으로 안녕 떠나 보냈던 날들이 다시 나를 찾아와
잊었던 기억도 참았던 눈물도
지나버린 날이 서러워 그 한 번을 이기지 못해
떨어지는 눈물 아련한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잊어도 잊혀질 수 없는 너니까
지워도 지워질 수 없는 너니까
사랑이 그래 이별이 그래 넌 내게 그래
다시 또 시작되는 세상과의 힘든 싸움
미친듯이 움직이고 하루를 버텨낸다
스스로 만들어낸 고독이란 늪에 빠져
난 지금 위험하니까
그렇게도 거지 같은 날들 속에서 사랑은 끝나버렸어
그렇게도 거지 같은 날들 속에서 사랑은 죽어버렸어
사랑이란게 X같은 거야 그런건 개나 주라고
잊혀지겠지 지워지겠지 이런게 사는거니까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사일런트 아이(Silent Eye) Suppression  
사일런트 아이(Silent Eye) Tears  
사일런트 아이(Silent Eye) Glorious  
사일런트 아이(Silent Eye) Judgement Day  
사일런트 아이(Silent Eye) Silent Eye  
사일런트 아이(Silent Eye) Transformation  
사일런트 아이(Silent Eye) Eliminate My Eyes  
사일런트 아이(Silent Eye) 배신의 계절  
사일런트 아이(Silent Eye) Fear Of Abyss  
사일런트 아이(Silent Eye) Buried Soul In The Castle Wall  
사일런트 아이(Silent Eye) Hallowed By Thy Name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