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 드려도
향유옥합 깨트려도
독생자 아들 주신 그 사랑
갚으리이까
모든 생명 드려도
내 뜻 다해 드려도
십자가 피 흘리신 그 사랑
갚으리이까
다 감사할 수 없는 끝없는 사랑
다 찬양할 수 없는 높으신 이름
주님을 내 성전에 모셔
날마다 예배합니다
땅 끝까지 전해도
해지는 데 이르러도
성령의 생기 주신 그 사랑
갚으리이까
모든 정성 드려도
온 마음 다해 드려도
영원한 생명주신 그 사랑
갚으리이까
다 경험할 수 없는 깊으신 사랑
다 표현할 수 없는 귀하신 이름
날마다 주 성소로 나가
엎드려 경배합니다
다 경험할 수 없는 깊으신 사랑
다 표현할 수 없는 귀하신 이름
날마다 주 성소로 나가
엎드려 경배합니다
날마다 주 성소로 나가
엎드려 경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