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니어 마더(Blue Near Mother) 앨범 : The End Of The Begg...
작사 : Electreecity(김신일)
햇살속에서 환히 웃고 있을땐 마지막 미소는 아닐거라고
그땐 내게 말했지 아픈 너의 여린 눈빛 내게 슬픔이었다고
이제 너무 늦은 변명이라도 내게 돌아와줘
가리워진 길위에 서있어도 너를 위한 무지개를 그렸지만
널 생각할께 이젠 내곁에 없지만 여기서 기다릴께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줘 제발 날 떠나지마
* 꺼져버린 너의 마음 가운데 꽃을 피워줄께 _ 내가
슬픔속에서 지워져 버린 너를 내가 지켜줄께
언제까지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