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생각에 잠 못 드는 밤
홀로 일어나 노래하네요
그대 눈빛에 반해버린 난
생각도 없이 눈물 흘리네
여느 때처럼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느낄 수 있어
오래된 기억이 어제와 같아
그대를 더욱 못 잊게 하네요
이제는 볼 수 없을지 몰라
그래도 잊기 싫은데
그대를 그리워하고파
그리워하고 파
가장 두려운 건
그대를 잊고 산다는 것
이젠 영원히 보지 못해
이제 다시는 옛 기억만
떠올리며 여기에
당신 생각에 잠 못 드는 밤
홀로 일어나 노래하네요
그대 눈빛에 반해버린 난
생각도 없이 눈물 흘리네
그대를 기억하겠지
그대를 생각하겠지
그대를 그리워하고파
그리워하고 파
가장 두려운 건
그대를 잊고 산다는 것
이젠 영원히 보지 못해
이제 다시는 옛 기억만
떠올리며 여기에
당신 생각에 잠 못 드는 밤
홀로 일어나 노래하네요
그대 눈빛에 반해버린 난
생각도 없이 눈물 흘리네
여느 때처럼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느낄 수 있어
오래된 기억이 어제와 같아
그대를 더욱 못 잊게 하네요
당신 생각에 잠 못 드는 밤
홀로 일어나 노래하네요
그대 눈빛에 반해버린 난
생각도 없이 눈물 흘리네
당신 생각에 잠 못 드는 밤
홀로 일어나 노래하네요
그대 눈빛에 반해버린 난
생각도 없이 눈물 흘리네
He was different, but special.
He always dreams a perfect world and he want to change the world for himself.
But he was impatient. He was ahead of his time.
Though we can't hear his voice anymore, it'll remain in the part of our heart forever.
Dedicated a true dreamer.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