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주님 맘 속에 사랑 있음을 나는 느낄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기쁨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사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그 사랑으로)
날 때부터 보지 못한 나를 보게 했네 실로암 (실로암)
하지만 바리새파 사람들은 안식일에 이적을 행했다며 비판했네
우리는 모두 주님을 찬양하세
실로암 x6
나의 눈을 여신 예수님을 찬양합시다!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주님 맘 속에 사랑 있음을 나는 느낄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기쁨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기쁨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