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룰 수 없는 인연이기에 이별을 하던 그 날처럼
희미한 추억속에 떠오르네
세월이 흐르고 또 흘러도
오늘도 그 날처럼 비가 내렸지
쓸쓸히 가던 그 날처럼 잊혀진 추억 속에 흐르네
그립고 애달픈 내 사랑아
아름다운 사랑으로 남긴 그대 그댈 정말 사랑했나봐
날이 가고 또 가도 잊지 못 할 그리움 내 사람아
언제 다시 우리 만난다면 그때 사랑했다 말 할래요
후렴
아름다운 사랑으로 남긴 그대 그댈 정말 사랑했나봐
날이 가고 또 가도 잊지 못 할 그리움 내 사람아
언제 다시 우리 만난다면 그때 사랑했다 말 할래요
사랑했다 말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