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처음 이였지
너의 이름도 얼굴도
그게 난 시작이였지
많은 사람들 중에서
가장 빛나던 니모습
내 마음 두근거렸지
그리고 100일 휴가에 너 힘들지 하며
위로와 건낸 술잔 나는 취해버렸지
단 하나뿐인 너
단 하나뿐인 너
날 웃게하는 단 한사람 바로 너라서
널 사랑하는 나
널 사랑하는 나
널 행복하게 해줄사람 바로 나라서
6년이 흐르고 다시
너를 만나게 된 그날
작은 떨림을 느꼈어
살짝 미소를 지으며
너와 함께할 미래를
나는 상상해보았지
한참을 돌아서 왔지만 나의 사랑은
기다린 시간만큼 더욱 커져 있었죠
영원히 너만을
영원히 너만을
늘 사랑하고 지켜준다 약속 할게요
단 하나뿐인 너
단 하나뿐인 너
늘 행복하게 해줄게요 사랑 합니다.
고마워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