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인 시간은 쉼없이 흐르고
지어낸 웃음과 의미 없는 사람들
어디서부턴지 꼬여 버린내맘은
거짓된 일상을 뒤로한채 주저 앉아
멍하니 앉아 시간을 보낸 난
떠도는 너는 내맘을 지켜 줄꺼 같아
혼자인 너는 내맘을 이해 할꺼 같아
차가운 이어둠 가운데서서 난
이별이 나를 놓아 주지 않으니
이별이 나를 놓아 주지 않으니
이별이 나늘 놓아 주지 않으니
오 이별이 날 오 이별이 날 날..
혼자인 시간은 쉼없이 흐르고 이렇게
지어낸 웃음과 의미 없는 사람들
어디서부턴지 꼬여 버린내맘은
거짓된 일상을 뒤로한채 주저 앉아
이렇게 멍하니 앉아 시간을 보낸다
떠도는 너는 내맘을 지켜 줄꺼 같아
혼자인 너는 내맘을 이해 할꺼 같아
차가운 이어둠 가운데서서 난
이별이 나를 놓아 주지 않으니
이별이 나를 놓아 주지 않으니
이별이 나늘 놓아 주지 않으니
이별이 날 이별이 날 날..
이별이 나늘 놓아 주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