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따위 다시 안하겠다고 굳게 맹세했지만
눈앞에 보이는 당신 모습에
내 마음이 흔들리네
지나가버린 아픈 기억들 봄눈처럼 사라져
내 얼굴에 따스한 미소 피어나고 있는데
이런게 사랑이라면 다시 마음 아파도 좋아
영원토록 당신과 함께 사랑하고 싶어라
내 가슴은 검게 타버렸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 사랑의 뿔꽃 다시필줄은
난 정말로 몰랐었네
쓰디쓴 상처 외로운 마음 바람처럼 흩어져
봄날처럼 화사한미소 피어나고 있는데
이런게 사랑이라면 다시마음 아파도 좋아
영원토록 당신과 함께 사랑하고 싶어라
내 가슴은 검게 타버렸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 사랑의 뿔꽃 다시필줄은
난 정말로 몰랐었네
쓰디쓴 상처 외로운 마음 바람처럼 흩어져
봄날처럼 화사한미소 피어나고 있는데
이런게 사랑이라면 다시마음 아파도 좋아
영원토록 당신과 함께 사랑하고 싶어라
이런게 사랑이라면 다시마음 아파도 좋아
영원토록 당신과 함께 사랑하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