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와 질투가 판치는 데도 여태까지 그대로 꿋꿋이 신념하나만 믿으며 살아왔고 계속 미소를 잃지 않으리 노력하고 각오는 단단히 굳은의지의
결과는 또 더 이상은 거론할 가치를 못느껴 정말 미쳐 답답한 마음 감출길없어 더 나를 아프게 하는건 무분별한 판단에 무너져가는 진짜들에
좌절이 보이는 것 제발 그대여 힘내요 나의 목을 두드려 지금껏 지쳐버린 몸을 버리고 나를 조금만 기다려 buga 벌레(왜?) 나와같이 걸어갈테야?
좋다면 빨리 말해줘 대답해 여러분 고민은 내가 다 모르고 하나하나 전부 대답하기는 곤란스러워 그러나 맘을 열어 그대로 날 받아들인다면
원하면 따뜻한 내 감정을 불어 넣어 줄게
1,2 다시한번 1,2 m
모두가 급한 듯이 꼭반듯이 흉내만내 다똑같이 그렇지？카피만이 빠르게 널더 네실력을 좀더 키워나간다고 믿고 있지만 난 반대야 한계가 있어
광대야 들어봐 뒤만 캐다가 너는 어느샌가 무대에 나가자 "내이름이 뭐엿지?.." MC~이히~자기이름까지 잊어버렸지 ~이히
타이틀이 걸려있어 내눈앞에 멀리 넥타이를 풀어해쳐 던저버려 더높이 우리가 흘려 왔었던 노력에 끌려 지금껏 느끼질못했던 영혼에 끈이 풀려
hiwalo 그안으로 들어와봐 느낌으로 걸음을 멀춰 그리고 귀를 열어두고 나도 인간이기에 잘못을 하겠지만 내말의 90%는 진실의 표본이야
단순모식 이 두마디 밖에 머릿속에 들어있지않아 너 아이큐 점수고 혹시 두자리 아니니? 설마 내가 동물들을 보고있는건 아니지? 참나 어이가 없어
그러니까 양아치짓 맨날 싸움질에 사람들 시선이나 끌기 좋아하고(씹는것도)좋아하고 원시적인 본능 이외는 찾아볼수 없는 무지함속에 지식들을
넣어주기엔 헛수고일 뿐이겠고 G.a.Ruda 내 이름이 빛나게 오리지날 랩씬의 부활을 준비해 hiwalo를 가져 그리고 들리는 소리를 반겨 믿을만한
사내들이 그대들앞에 우뚝서 번뜩이는 재치로 가득하니 지금껏 뭐가 그리도 답답했니? 다들첨으로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시 나를 보면 하나라도
생각을 고쳐봐 이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