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신촌블루스

어렸을때 내 아버지는 임금님처럼 무서웠죠
괴로울 때도 슬플때도 등을 돌린 채 였던 아버지
뒷모습의 아버지는 언제라도 흔들림없는 높은 산 같이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의 아버지 언젠가 언젠가 나도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고파라 정말로 고마워요 아버지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버지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서울상경음악단 신촌블루스  
바비 킴 골목길 (신촌블루스)  
장미여관 골목길 (신촌블루스)  
바비 킴 골목길 (신촌블루스)  
바비 킴 골목길 (신촌블루스)  
바비 킴 골목길 (신촌블루스)  
바비 킴(Bobby Kim) 골목길 (신촌블루스)  
바비 킴 (Bobby Kim) 골목길 (신촌블루스)  
바비킴 골목길 (신촌블루스)  
가요옴니버스 골목길 - 신촌블루스  
신촌블루스 아쉬움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