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우령

정음

하늘아 네 품에서 길 잃은 외기러기 홀로 우는데’
내님은 어디가고 애달픈 몸짓으로 돌아 앉았나
아홉산 취우령에 내리는 비는 님 잃은 외기러기
눈물인가 그리움인가 기다려도 오지 않고
천년바람 그리움만 숲을 흔드는 취우령에 비만 내린다.

바람아 네 품에서 길 잃은 외기러기 홀로 나는데’
내사랑 그리다가 지친날개 고이접고 돌아 앉았나
아홉산 취우령에 내리는 비는 님 잃은 외기러기
눈물인가 그리움인가 기다려도 오지 않고
천년바람 그리움만 숲을 흔드는 취우령에 비만 내린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유라 취우령  
정음/정음 구절초사랑  
트로트박스 도둑이야 (Song. 정음)  
트로트박스 떠난사람 (Song 정음)  
트로트박스 (Trot Box) 떠난사람 (Song 정음)  
트로트박스 (Trot Box) 도둑이야 (Song 정음)  
트로트박스(Trot Box) 떠난사람 (Song. 정음)  
정음 사랑을 알고 있나요  
정음 충청도 양반길  
정음 여자말을 잘듣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