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밤

정다운, 최현경, 박종재, 김진평, 해니, 안준혁, 안요환, 진세호

잘 가 우리
이제 안녕하자
그 오랜 시간
버텨 왔었던
외로움들을
남은 그리움들 마저
떠나 보내고
더 솔직해지자
안녕 오랜
나의 그 사랑아
지금껏 하지 못했던
그 말을 이제
해야 할 시간인 것 같아 모두
다 지나갔으니
이제 함께 하자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모든 짐을 전부 놓고선
이런 날 안아주기를
바라왔다고 보고 싶었다고
이제 나의 손을 잡아주기를
지금껏 하지 못했던 그 말
그 말을 이제
해야 할 것 같아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모든 짐을 전부 놓고선
이런 날 안아주기를
바라왔다고 보고 싶었다고
못난 나의 손을
잡고 이 밤을
하늘 높이 날아보자
내 앞에 네가 있었고
지난날에 모든 그리움
다 말해줄 거야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모든 짐을 전부 놓고선
너에게
말해줄 거야
사랑한다고
보고 싶었다고
이제 너의 손을 잡고
놓치지 않아 절대
그럼 이제 안아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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