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이제 잊을 수 있다고 나를 위로해
하고 싶던 말 기다리기도 오래 전 일인 걸
나를 사랑하냐고 정말이냐고
내게 묻고 있었던 네게 손을 잡아 주고픈
나도 지쳐 있었던 걸 넌 모르는 듯 오오
언제나 함께 있던 그 자리에 이젠 혼자서
다시 내게 물어보네
잊을 수 있는 내일을 다시 난 기다리면서
준비하면서
이별이란 건 내게 오지 않을 얘기 같던
사랑이라고 말하던 지난 추억도
눈물 속에 이젠 지워가겠지
다시 밤은 깊은데
나를 사랑하냐고 정말이냐고
내게 묻고 있었던 네게 손을 잡아 주고픈
나도 지쳐 있었던 걸 넌 모르는 듯 오오
언제나 함께 있던 그 자리에 이젠 혼자서
다시 내게 물어보네
잊을 수 있는 내일을 다시 난 기다리면서
준비하면서
이별이란 건 내게 오지 않을 얘기 같던
사랑이라고 말하던 지난 추억도
눈물 속에 이젠 지워가겠지
다시 밤은 깊은데
언제나 함께 있던 그 자리에 이젠 혼자서
다시 내게 물어보네
잊을 수 있는 내일을 다시 난 기다리면서
준비하면서
이별이란 건 내게 오지 않을 얘기 같던
사랑이라고 말하던 지난 추억도
눈물 속에 이젠 지워가겠지
다시 밤은 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