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려 했지만
잊을 수 없는 사람
내 가슴 헤집고
떠나간 그 사람
그냥 추억하고 살래
그냥 간직하고 살래
잊으려 하면은
아픔만 더 할테니
강물 속 노을처럼
빗물 속 우산처럼
아파도 아파도
못 잊을 사람
가슴이~ 아파와도
죽을만큼 아파와도
그래도 그래도
잊을 수 없는 사람~
아직도 못 잊어
아직도 그리워
내 가슴이 아파요
~~ 간 주 중 ~~
잊을려 했지만
잊을 수 없는 사람
내 가슴 헤집고
떠나간 그 사람
그냥 추억하고 살래
그냥 간직하고 살래
잊으려 하면은
아픔만 더 할테니
강물 속 노을처럼
빗물 속 우산처럼
아파도 아파도
못 잊을 사람
가슴이~ 아파와도
죽을만큼 아파와도
그래도 그래도
잊을 수 없는 사람~
아직도 못 잊어
아직도 그리워
내 가슴이 아파요
아직도 못 잊어
아직도 그리워
내 가슴이 아파요
~~~~두번 다시 아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