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송이를 내가 닮아서
사랑이 내게 찾아 오면은
눈녹듯이 녹을까
닫혀있던 내마음
누구도 모르지
나조차 나를 모르는데요
저 하늘은 노랗고 바다는 까맣고
맨처음 고백 너무 떨려요
물이라도 마시고픈
이 마음 아나요
당신 내 맘 아나요
세월이 가져다준
사람이라 생각 할께요
꽃을 찾아온 당신
꽃 한송이를 내가 닮아서
사랑이 내게 찾아 오면은
눈녹듯이 녹을까
닫혀있던 내마음
누구도 모르지
나조차 나를 모르는데요
저 하늘은 노랗고 바다는 까맣고
맨처음 고백 너무 떨려요
물이라도 마시고픈
이 마음 아나요
당신 내 맘 아나요
세월이 가져다준
사람이라 생각 할께요
꽃을 찾아온 당신
세월이 가져다준
사람이라 생각 할께요
꽃을 찾아온 당신
꽃을 찾아온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