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치않는 한가지
욕심이 많으면 한방에 훅 간다
하늘이 있어 땅이 있고
바다가 있어 산이 있듯
세상사 모든 것이 순리인 것을
더 가지려 반칙 급하다 거짓말
결국 뭐 있나
다 날리고 눈물 흘리더라
마음 비우고 땀 흘리면
열심히 살면 없던 복도 생기는 걸
잘사는 것도 내 탓이요
못 사는 것도 내 탓이니
힘든 부모 원망 말아라
비우자 비우자 빈 마음으로
땀 흘리며 당당히 살아가세
세상 모든게 다 변해도 변치 않는 한 가지
부모님 없이는 나도 없단다
하늘이 있어 땅이 있고
밤이 있어 낮이 있듯
세상사 모든 것이 순리인 것을
손주 봐 달라 떠 맡겨 놓고
나 몰라라 하며
꽃 놀이 물놀이 해외여행 가서
부모님 재산 물 쓰듯 다 날려먹고
다 놓치고 후회 하더라
잘사는 것도 내 탓이요
못 사는 것도 내 탓이니
힘든 부모 원망 말아라
비우자 비우자 빈 마음으로
땀 흘리며 당당히 살아가세
땀 흘리며 당당히 살아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