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동안에 영원히 볼 수 없는 네가 되었지
믿을 수 없는 사실이었어
네가 떠났단 건 눈물은 소용없다 사람들 말했었지
그래 다시는 울지 않을게
내 곁에 있다 생각을 할꺼야
지난 수많았던 기억속에 너를 떠올릴게
기억처럼 네가 오면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우~
슬픔도 기쁨도 지나치지 말라던
너의 말 영원이 기억할꺼야
언젠가 우리 다시만날 때
같은 모습으로 나를 반겨줘
이제는 편안히 숨을 쉴 수 있는 곳으로
너 가도 되니 내가 지켜줄게
걱정마 난 남아 있을꺼야
영원히 네가 그 바란모습 그대로
너 가기전엔 할 수 없었던 네게
정말 말해주고 싶던 것들을 이젠 얘기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