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지나가면
다시는 못 볼 것 같아
고운 옷 갈아입고 화장을 하고
당신 만나러 갑니다
당신을 보면 당신을 보면
나도 모르게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이런 사랑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아
이제야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이 우릴 갈라 놓을때 까지
이런 내마음
받아 주세요 안아주세요
당신을 사랑사랑사랑
사랑합니다
오늘이 지나가면
다시는 못 볼 것 같아
고운 옷 갈아입고 화장을 하고
당신 만나러 갑니다
당신을 보면 당신을 보면
나도 모르게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이런 사랑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아
이제야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이 우릴 갈라 놓을때 까지
이런 내마음
받아 주세요 안아주세요
당신을 사랑사랑사랑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사랑사랑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