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노래

채희

먼 길 가시면서 미소 짓던 우리엄마
꺼져갈 듯 들려오는 사랑 한다 내 딸아
가슴에 슬픈 눈물 남기시고 먼 길을 가셨나요
엄마~~엄마~ 사랑하는 나의엄마~~~
오래오래 살거라 믿었던 내가
내가 너무 바보 였어요
고맙고도 사랑한단 그 흔한 말도
못했던 게 가슴 아파요

힘든 그 세월을 사신다고 애 쓰셨어요
사진 속에 우리엄마 아직도 젊으신데
한 많은 그 세월을 어찌 안고 저 별이 되셨나요
엄마~~~엄마~ 보고싶은 나의엄마~~~
엄마에게 못 한말 너무 많은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다음 생에 엄마 딸로 태어난다면
받은 사랑 주고 싶어요
꿈 에라도 보고 싶어요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YB 엄마의 노래  
금잔디 엄마의 노래  
남정희 엄마의 노래  
순자와춘희 엄마의 노래  
순자와춘희 엄마의 노래  
권진원 엄마의 노래  
김다현 엄마의 노래  
임영웅 엄마의 노래  
김소연 & 조은정 엄마의 노래  
금잔디 엄마의 노래  
김태연 엄마의 노래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