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줄래 지금 나 잘하고 있는지
사랑했던 것들이 자꾸만 사라지는데
난 아직 그대론데 이렇게 애쓰고 있는데
어떻게 뭘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어 난
걱정 말아요 그대 지금도 잘 하고 있어요
아주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아가고 있죠
지금까지 달려온 그대 잠시 멈춰 서봐요
그럼 어둠 속에서 빛나는 널 볼 수 있어요
끊임없이 쏟아지는 빛나는 별들 속에서
내 안에 온기가 때아닌 꿈처럼 담겨있죠
아름답게 빛나는 넌 이렇게 아름답나요
이런 너의 세상은 널 감싸주고 있어요
끊임없이 쏟아지는 빛나는 별들 속에서
내 안에 온기가 때아닌 꿈처럼 담겨있죠
아름답게 빛나는 넌 이렇게 아름답나요
그런 너의 세상은 널
끊임없이 쏟아지는 빛나는 별들 속에서
내 안에 온기가 때아닌 꿈처럼 담겨있죠
아름답게 빛나는 넌 이렇게 아름답나요
이런 너의 세상은 널 감싸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