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많은 계절이 내 맘을 훑고 갔죠
지나온 시간 그 모든 날들이 참 아프곤 했죠
*가슴이 그댈 부르죠 눈물이 그댈 데려와 다 다 잊었던 추억까지
난 아직 이별 그 끝에 헤어나오질 못해 그리워요 그대 보고싶죠
꽃잎이 떨어지는 오늘 같은 날이면
무뎌진 것 같던 내 맘도 결국 제자리로
*가슴이 그댈 부르죠 눈물이 그댈 데려와 다 다 잊었던 추억까지
난 아직 이별 그 끝에 헤어나오질 못해 그리워요 그대 보고싶죠
답답한 마음속에 그대 한사람 담겨있어요 우~
*가슴이 그댈 부르죠 눈물이 그댈 데려와 다 다 잊었던 추억까지
난 아직 이별 그 끝에 헤어나오질 못해 그리워요 그대 보고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