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지길
소란스런 낮이 다 가고
고요해지기를
마음에도 없는 말은 넣어 둬
오늘 뿐이야
밤새 내게 몸을 맡겨
음악이 흐르는 대로 어때
우리 같이 춤을 춰봐
dancing in the middle of the night
방해되는 건 저기 던져
dancing in the middle of the night
이대로 멈췄으면 해
너와 더 말하고 싶어
I know, these days
as long as my buddy told me
이런 날엔
혼자 있기 싫어
지금 뿐이야
어서 내게 몸을 던져
음악이 흐르는 대로 어때
우리 같이 춤을 춰봐
dancing in the middle of the night
방해되는 건 저기 던져
dancing in the middle of the night
이대로 멈췄으면 해
너와 더 말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