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도 믿기질 않는걸
이런 사랑이 내게 왔다는게
나 아직도 좀 어색하지만
요즘 들어 가끔은
웃기도 하는걸
니가 다주지 못했던
사랑을 나 다시 받고 있어
새로운 인연에
더 아파 한대도
내게 다가올 사랑 놓치지
않을 꺼야
나 아직도 꿈속에 니가 나와
행복했던 그때에
우리 추억 처럼
나 아직도 이렇게 아프지만
이제는 다음 사람에게
니 자리를 내어 주려 해
이젠 보낼께
너를 다시 찾진 않을꺼야
너는 내게 말했지
더 좋은 사람 만날 꺼라고
그래 니 말처럼
너 아닌 사람과
새로운 사랑 시작 하려해
그때 그날 처럼
나 아직도 꿈속에 니가 나와
행복했던 그때에
우리 추억 처럼
나 아직도 이렇게 아프지만
이제는 다음 사람에게
니 자리를 내어 주려해
이젠 보낼께
너를 다신 찾진 않을 꺼야
너는 손톱 처럼
작아질 테지만
평생토록
자라나겠지
나 그래도 너를 다시는
찾을 일은 없을것 같아 아
나 아직도 꿈속에 니가 나와
행복했던 그때에
우리 추억 처럼
나 아직도 이렇게 아프지만
이제는 다음 사람에게
니 자리를 내어 주려해
이젠 보낼께
너를 다신 찾진 않을 꺼야
너를 다시 찾진 않을 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