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내게 갔던 너
마치 넌 바람 처럼
금새 늘 그렇게
차갑게 대했어
너에게 아무것도
내겐 흠이었었니
그럴수록 그 만큼 넌 너는 아파했지
그런 내게 넌 같은 자리에
똑같은 웃음 보여줬었지
차갑게만 했던 나
결국 널 좋아하게 됐어
한참의 일야 내심건 농담도
내에겐 소중한 공간
우리의 그런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내가 할 수 있는 것 모두다
네가 기뻐하는 일이 됐으면
나로 인해 아파했던 그 이상의 행복을
네게 다 주고 싶어
내가 할 수 있는 것 모두다
네가 기뻐할 일이었으면
나로 인해 아파했던 그이상의 행복을 네게
다 주고 싶어
이젠 내품에 안긴 너를 보면
언제나 네 옆에 있는
날 다짐 했어
얘기 했지 너 살아왔던 모든 일들이 다
나를 보기위한 운명적인 선택
결국 나였단 걸
나나나나나나(너만 내곁에 있어)나나나나나나나나(oh~)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oh my love~)나나나나나나나
항상 네 곁에서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