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 시작! DIA 진일보 1장!
볼 장 다본 우린 계속 달려 곧장
뒤늦은 한방을 조심해 너 HEY POW~!
HOW? JUST ONE 우리만의 노하우
Hometown~ You Know That shit 지곡
그곳에서 흘러나온 우리만의 Flow로
slow low body blow 보단 우린 남자
니 귀로 꽂힐 원터치 카운타
나 비록 더딘 핫바지 playa~ but. 장난아냐 깔봤다간 오산
우리 셋이 치고받는 몇마디 조차도 쫓아오지 못하는 너 이런게 실력차
막연한 이 길에
답답한 이 scene에
내 영혼을 던졌네
두려움?
그건 단지 하룻밤 여자와도 같아
올라타 D-type (verse의 bus에.)
IT's da urban sweety yo 중곡 in party with alcohol 위에서
우리 숨길건 없지.
question from Teddyie ("중간만 갈텐가?")
no! born black 양아치 언제나 우린 같이.
또 갇힌 인생을 살아 왔기에
우린 막힘에 익숙치 않아 (yo 자만의 품에 안겨)
날 반겨 주는건 내 스스로의 위안.
심미안 따위는 나 생각치 못했네 damn!
you&i 이제 유연함 속에 한걸음진일보 bros 불변함 속에.
여긴 hot scene 알다시피 쉽진 않잖아.
(hawaii illshit!) i got a arms wit motherfuckin' fam yo
길게도 세팅했다 go 본 게임으로 option은 놓지말것 네 열정과 믿음.
A yo 형제여. 나와 조지러 가세 bebe!
빛을 발한지 단지 1년 아직 끝을 보기엔 우린 너무 일러
차츰 무너지는가 너 그렇다면 끝네 이쯤에서 그만 then i'm gonna kill ya~!
몇년을 더 굴러도 할말은 없어 잘 알잖아 무엇보다 정직한게 이 바닥
말했잖아(그렇지 않아) 그렇게 쉽고 만만할 줄로만 알았나
거울 속 내 모습에 만족하기 보단 음악 속 내모습을 원했고 난
이런 우릴 우습게 봤다면 큰 오산 탄력받은 형제 앞엔 보이는게 없어
Boom~! Like veteran Magician 최후의 보루는 언제나 마지막에 cast~!
이제 됐어~! 더이상 기죽지마 내 형제 and 나 TheAlien HighTheBest~!
urban & gentle이 조지는 시류의 main 틀
그속에 틀림없이 무한히 움직이는 대륙의 맨틀
어색하던 볼터치가 어느덧 제법 능숙한 드리블
메아린 항상 거짓이 없거늘
왜 우린 거짓만 말하는 거울 앞에서 함부로 그렇게 위험한 자족을 해왔던가
무너진 탑도 헤어진 형제도 이미 선택된 자만과 태만의 결론
상처는 여전히 불협화음 위에서 아물어가고
단지 한철에 성하는 같은 운명속에서도 대나무와 고드름의 성장은 방향부터 달러
알았어 뒤는 없어 앞만보고 앞으로만 나가
내 등 뒤에는 믿음으로 맺어진 형제들이 있으니까
달려온 이 길이 우릴 배신해도
함께한 시간이 우릴 등돌려도
흔들리지 않아. 믿음을 갖고
언제나 초심으로. 한걸음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