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김헌영
앨범 : 1집 인형의 눈물

(나레이션)
지친 새벽녘 날 기다리다 잠드신 엄마 손을 잡아 보았습니다.
참다못해 터진 내 눈물, 결국 들키고 말았습니다. 엄마, 주무세요...
울엄마 웃는 얼굴에는 깊은 주름이 하나 둘
내가 가서 지워주려하면 내 손 꼭 잡아주셨네
내가 내가 학창시절에는 커다란 가방을 메고
하숙집을 향해 떠나려면 울엄마 눈물이 글썽
이제가면 언제나 올래. 그 날 까지 몸 건강해라
나를위해 늘 하시던 말씀 내 귓가를 맴도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헌영 배려  
김헌영 이별 무렵  
김헌영 애써 떠나는 그녀 모습은  
김헌영 표류  
김헌영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김헌영 사랑일기  
김헌영 내곁엔  
김헌영 삐뚤어진 천국  
김헌영 너와 다툰 후  
김헌영 세.가.아.이 (Acoustic Ver.)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