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 착한 일 시작하신 내 아버지
소망의 날 기쁨의 날에 아름답게 하시리라
우리 안에 영원한 소망두신 내 아버지(내 주님을) 나를 끝날까지 잡아주시고 견고케 하시리
이 질그릇에 주님의 보배두신 내 아버지(나 비록)
부족하고 나 연약해도 결코 놓치 않으시네
하루하루 날마다 주와 함께 걸어가면(한걸음씩)
나 사모하는 내 본향집에 들어가리라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내가 이미 얻었다함도 아니오 온전히 이루었다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 가노라. 나의 달려갈 길과 주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아멘 -
우리 안에 착한 일 시작하신 내 아버지(나의 주님)
다시 만날(다시 만날) 주님의 날에 완전케 하시리라
주의 얼굴 마주하고 나 찬양하리라(주님 앞에)
주와 같은(주와 같은) 그 형상으로 변하게 하시리
내 주 예수의 날에
내 주 예수의 날에
내 주 예수의 날에
그 아름다운 날 내 주 얼굴 뵈올 그날 소망의 그날
그 아름다운 날 소망의 날 난 기달리네
그 아름다운 날 소망의 날 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