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나의 주
그 은혜 주시는 내 아버지
그 크신 팔로 나를 잡아주시네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좋으신 나의 주
큰 은혜 주시는 내 아버지
크신 팔로 나를 잡아주시네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새벽 날개치며
바다 끝에 거한다 하여도
어디서도 주의 오른손이
나를 인도하시니
사막이나 광야나
거친 들판이나
그 어디로 가든지
하늘이나 땅이나
어둠의 저 끝으로 내가 주를
떠나서 어디로 가든지
주님은 나를 돌보시네
나의 길을 인도 하시네
좋으신 나의 주(나의주)
큰 은혜 주시는 내 아버지
크신 팔로 나를 잡아주시네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새벽날개 치며
바다끝에 거한다 하여도
거기서도 주의 오른손이
나를 인도하시니
사막이나 광야나
거친 들판이나
그 어디로 가든지
하늘이나 땅이나
어둠의 저 끝으로
내가 주를 떠나서
어디로 가든지
주님은 나를 돌보시네
나의 길을 인도 하시네
오 나의 주 나의 주
나의주 좋으신 나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