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볼수 없겠지
이제 다시는 너를
왜 망설였나
니가 있는 듯한데
아무도 가르쳐주질 않아
난 아직 너를 느낄 수 있는데
내 모습 볼 수 있다면
나를 안아 줄 순 없겠니
나 이제야 너를 느낄 수 있어
나를 위해 울어준 사람이 너란 걸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
나는 너의 곁으로
<간주중>
아무도 가르쳐주질 않아
난 아직 너를 느낄 수 있는데
내 모습 볼 수 있다면
나를 안아 줄 순 없겠니
나 이제야 너를 느낄 수 있어
나를 위해 울어준 사람이 너란 걸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
나는 너의 곁으로
나 이제야 너를 느낄 수 있어
나를 위해 울어준 사람이 너란 걸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
나는 너의 곁으로
나 이제야 너를 느낄 수 있어
나를 위해 울어준 사람이 너란 걸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