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거릴 헤메어도
아무도 내겐 아무도
한마디 말도 걸지 않아
외톨이야 외톨이야
미친척 소릴 질러보면
누군간 나를 봐줄까
이곳에 난 없는 것만 같아
외톨이야 외톨이야
날 돌아봐 나를 봐
외로워서 난 미칠것만 같아
누구라도 날 안아줘
지구에서 난 하얗게 지워져
버린 것 같아 외톨인가봐
미친척 칼을 손에 쥐면
누군간 나를 봐줄까
이곳에 난 없는 것만 같아
외톨이야 외톨이야
날 돌아봐 나를 봐
외로워서 난 미칠것만 같아
누구라도 날 안아줘
지구에서 난 하얗게 지워져
버릴 것 같아
외로워서 난 미칠것만 같아
누구라도 날 안아줘
지두에서 난 하얗게 지워져
버릴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