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다해봤다는 너무나 흔한 사랑
자기의 사랑이 낫다며 웃으며 하는 자랑
얼굴의 미소를 담으며 옅으게 고쳤던 화장
그러케 아름다운 니가 좋아했던 조그만 사탕...
그 어느 사랑도 비교할 수 없어
나에겐 니가 전부였어
나의 맘속 깊이 소외된 곳을
밝은 빛으로 비쳐준 너는 오래된 추억이 되버리고 말았지
이제 나는 슬픔속에 취해,
슬피 내리는 비에
몸과 마음은 젖어
절망속에 쳐져
하루이틀 마치 숨은 그림같이
숨겨진 너의 모습을 찾아보네
눈물에 젖은 반지...
하지만 나에겐 단지...
오로지 영원히 너지....
아픔속에 지친... 그림움속에 미친...
거울속에 빛친 내모습을 깨버리고 싶어
그 아픔속에 아픔을 잊을 수 있게...
우리 둘이 자주 함께 갔던 바닷가
쓸쓸하고 외로울때 자주 찾아가
같이 앉아 함께 부른 우리 노래가
머리 속을 맴돌으네
벌써 두 해가 지나가도 잊혀지지 않아
영원히 너는 내맘속에 남아 있을꺼야
Only one for me, I promise you
I'll be loving you faithfuly
Know that you and I we were meant to be...
매일밤을 기도로...행복할 수 있도록...
거짓지은 미소로... 사랑이란 이유로...
붙잡지도 못했고... 보내야만 했었고...
잊을려고 애써도... 매일밤 널 그리고...
허전한 이 느낌은..
빈공간의 자리는... 아직까지 그리운...
너를 위해 비워둔... 소중한 내 한자리...
It's for you enternaly.. 만약 니가 저멀리..
아주멀리 떠나도... 내마음은 영원히..
너를 위해 여기에... 언제나 이 자리에...
눈이와도 비가와도 세월이 천년만년 흘러가도 변함없이 지킬께
나의 사랑만은 약속해
언제까지나 마음속에 간직해
액자속에 소중히 담아둔 저 사진에
작은 입맞춤을 하며 회상하지
Our memories... our precious gift from heaven...
It'll forever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