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さやく聲が好き 耳元で mmmmh...
重ねる唇に いま君は魔法を吹きかけた
はじまりはいつも夢の中 光差す時を恐れてた
目覺めれば君がいなくなるようで
抱きしめれば 抱きしめるほど
この心はちぎれてしまいそう
抱きしめたい 抱きしめてよもっと
この痛みが消えるまで
からめる言葉さえ 溶けだして mmmmh...
見つめつづけていたい 眠る君は 君は 僕のもの
その指も 髮も 唇も 透き通る肌も 微笑みも
いつの日か慣れていくのがこわくて
戀人たちは 變わらぬものを
つかみかけて 彷徨い繰り返す
闇に惑う僕の未來は 君に出會ったいま 光放つ
抱きしめれば 抱きしめるほど この
心はちぎれてしまいそう
抱きしめたい 抱きしめてよ强く
この奇跡が續くよう
(사사야꾸코에가 스키 미미모토데)
속삭이는 목소리가 좋아 귓전에서
(카사네루쿠치비루니
이마키미와 마호오 후끼카케따)
겹치는 입술에 지금 당신은
마법을 뿜어냈어
(하지마리와 이쯔모 유메노나까
히까리사스도키오소레떼따)
시작은 언제나 꿈속..
빛이 비치는 것이 두려웠어
(메자메레바 키미가이나꾸나루요오데)
눈을 뜨면 당신이 없어질것 같아서
(타끼시메레바 타끼시메루호도
고노코코로와 지기레떼시마이소오)
껴안으면 안을수록 이 마음은
갈가리 찢어질것만 같아
(타끼시메따이 타끼시메떼요
못또 코노이따미가키에루마데)
껴안고 싶어 안아줘 좀더
이 아픔이 사라질때까지
(타끼시메레바 타끼시메루호도
고노코코로와치기레떼시마이소오)
안으면 안을수록 이마음은 찢어질것같아
(타끼시메따이타끼시메떼요
쯔요꾸 코노키세키가 쯔즈끼요우)
끌어안고싶어 안아줘
강하게 이 기적이 계속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