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의 눈물

박정식
앨범 : 천년바위

모두가 오해라고 한 마디 말도 못하고
사랑 주고 미움 주고 당신은 가는군요
울지 않으려고 입술을 깨물어도
두 뺨에 눈물 흘리네
당신의 분신처럼 보낸 세월이
아픈 마음에 아픈 가슴에 영원히 남아 있네
보내면 끝이라고 그렇게 생각해봐도
미련 속에 눈물 속에 내 마음 달래보네
맺지 못하고 남이 된 사연들이 내 잘못 뿐이였나
당신의 그림자로 행복했지만
모두 잊혀진 모두 사라진 영원한 꿈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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