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무 지쳤어 나는 견딜 수가 없었어
외로움 밀려와 내 맘에 고독의 모래톱 만들어 갈수록
나는 많이 울었어 나는 참을 수가 없었어
이렇게 살아온 가슴에 후회의 잔물결 퍼져 갈수록
이젠 이젠 험한 길이래도 난 헤쳐가고싶어
새로운 인생 내겐 아직도 남아
이젠 어떤 길이래도 갈 수 있어
내가 늘 꿈꾸는 행복의 길 같은
이젠 이젠 험한 길이래도 난 헤쳐가고 싶어
새로운 인생 내겐 아직도 남아
이젠 어떤 길이래도 갈 수 있어
내가 늘 꿈꾸는 행복의 길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