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헤에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아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주 ,,,,,,,,,,,,2.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새벽은 또 이렇게 나를 깨우치려 유혹의 저녁빛에 물든 내~에 모습 지워 주니 그것에 감사하듯 그냥 한번 불러봤어 오늘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벌써 하루를 시작하여 바삐들 움직이고 아침이 정말 올`까 하`는 생각에 이제는 자려 이제는 자려하네 잠을자는 나를 깨워줄 이` 거기 누구 없소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