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턴가 우리 꿈꿔온
무지개 다릴 건너
네 꿈들을 펼쳐보자
언제 부턴가 우리 꿈꿔온
당신의 손을 잡고
저 하늘로 날아가자
생각만 해봐도 가슴이 떨려
숨바꼭질 나는야 언제나 술래
보일듯 말듯 잡히지 않는
비구름이 거치고 나면
무지개가
언제 부턴가 우리 꿈꿔온
무지개 다릴 건너
네 꿈들을 펼쳐보자
언제 부턴가 우리 꿈꿔온
무지개 다릴 건너
네 꿈들을 펼쳐보자
생각만 해봐도 가슴이 떨려
숨바꼭질 나는야 언제나 술래
보일듯 말듯 잡히지 않는
비구름이 거치고 나면
무지개가 뜬다
언제 부턴가 우리 꿈꿔온
무지개 다릴 건너
네 꿈들을 펼쳐보자
언제 부턴가 우리 꿈꿔온
당신의 손을 잡고
저 하늘로 날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