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눈 감으면 그려지는 사람
내가슴에 방하나를 얻어사는 사람
길을 걷다가 닮은 사람 만나면 지금도 이내 가슴 흔드는 사람
그대 나없이 살드래도 어느곳에 살드래도
행복하게 살길 나는 바래 한때는 미워 한적도 있었지만
그리움이 흘러 흘러 넘쳐도
이제는 미워하지않아
그대 사는 방문을 하루에도 몇번씩
열어보고 살아도
그대 나없이 살드래도 어느곳에 살드래도
행복하게 살길 나는 바래 한때는 미워 한적도 있었지만
그리움이 흘러 흘러 넘쳐도
이제는 미워하지않아
그대 사는 방문을 하루에도 몇번씩
열어보고 살아도 열어보고 살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