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친 어깨 돌아서 내~에려오는 달빛을 본~온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입은 밤을 깨~에워 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운을 감은채 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어어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에 모든걸 빼~에앗아가~아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아라지는 나~아를 보았지 나도 내가 누군지 기~이억조차 할~알 수가 없~업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언 너~어의 곁으로 돌~올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어 나~아도 내~에가 사는곳에 가지는 않~안을래 돌아오는 길은 너무 멀지만~아~아안 더이상은 날~알 버리고 살 순 없어 떠나자 지중해로 잠든 너의 꿈을 모두 깨워~어봐~아 나~아와 함께 가~아는거야 늦지는~은 않았어 가보자 지중해로 늦었으면 어때 내~에손을 잡아~아봐~아~아아 후회없이 우리 다시 사는거야~아 ,,,,,,2. 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