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안하지만 우리 그~으만 헤어져 태연한 니 목소리 다시 말해봐 봐~아 장난치지마 나를 놀리지도마~아 감히 니가 나에게 이럴 수 있어 지지배배 우는 저 새들도 내 마음을 알고 우는데 우지마라 그깟 사랑땜에 쓰러져 버릴 내가 아냐 막막하지만 살고 싶지 않치만 남자답게 그렇~엇게 웃고 살아봐 봐~아 세월이 가면 너무 힘든 지금~음은 한잔 술로 웃으며 추억하겠지 지지배배 우는 저 새들도 내 마음을 알고 우는데 우지마라 그깟 사랑땜에 쓰러져 버릴 내가 아냐 가라 가라 가~아라 내~에맘 변해 너의 다리 붙잡기 전에 짜가짜가~아 짠짠~안 짠~안짠짠~안 짜가짜가~아 짠~안짠~안 니가 가면 난~안 이제 어떻하라고 너만 믿고 살아왔는~은데 나~아를 버리고 다른 남~암잘 만나서 행~앵복하게 지내길 바래~에 ,,,,,,2. 그럴 수 있어 이해할 수도 있어 오죽하면 나에게 그런 말했겠니 내가 준 선물 모두 가져와 새로 생길 내~애 애인 다~아 줄꺼다~아 가지가지 많은 나무처럼 바람잘 날 없는 나~아인데 궂이궂이 니~이가 아니라도 남은 가진 아직 많은데 생각해보니 별로 준 것도 없어 반지하나 빽하나 딸랑 구두두~우개 내가 받은건 그냥 내가 가~아질께 니가 준게 어떤 건지 헷갈리니까~아 지지배배~~~~내가 아냐 가라가라~아 다신 남자한테 사랑 갖고 장난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