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져가던 내 오랜기억엔
웃으며 꿈꾸었던 아이들있고
이제와 찾아가면
그 기억넘어로
하나둘 어디론가 떠나가는데
돌아갈수 있다고
늘 생각했지만
어느새 난 너무 멀리왔어
그래 난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시간속에
혼자남은 그리움만 내게로
이제와 찾아가면
그 기억넘어로
하나둘 어디론가 떠나가는데
돌아갈수 있다고
늘 생각했지만
어느새 난 너무 멀리왔어
그래 난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시간속에
혼자남은 그리움만
내게로 다가와
알 수 없는 미로속에 갇혀
사라져간 기억처럼 내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