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에서 지내온
내 모든 아픈 기억들
지울수는 없지만 그래 모든게
때로는 그댈 찾아서
먼 여행길을 떠나네
바람이 내 어깨를 차고 떠나네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서 아
달이 뜨는 언덕위에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내가 쉴곳을 만들어 워
저아름다운 세상에
그대의 꿈으로 남아 나는
작은 빛이 되리라
또 얼마네 세월이
내 머릿결을 스치고
남은건 아무것도 없지 이젠
사람들모두 비웃지
초라한나의 모습은
하지만 그모든건 문제가 안되
나에게는 사랑이 있기에아
달이뜨는 언덕위에 하늘과 가장
가까운곳에
내가 쉴곳을 만들어워
저 아름다운 세상에
그대의 꿈으로 남아
나는 작은 빛이 되리라
달이 뜨는 언덕위에
하늘과 가장 가까운곳에
내가 쉴곳을 만들어워
저 아름다운 세상에
그대의 꿈으로 남아
나는 작은 빛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