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매일 주님을 의지한다고
얇은 입술로 기도를 하지만
때로는 너무 힘들어
주님을 믿지 못하고
방황하진 않나요
그럴때면 눈들 돌려 그 옆을 봐
주님은 늘 거기계시네
@주는 언제나 우리를
위로하시며 또 얘기하시네
주는 지금도 우리의
피난처 되시며 날 기다리시네
좋으신 하나님
간절한 기도의 찬양을 받아주소서
*주의 평강과 사랑이
언제나 내 안에 있네
그 크신 사랑을
나 찬양하리라
온세상이 다 알도록
@주는 언제나 우리를 / 평강의 하나님
위로하시며 또 얘기하시네
주는 지금도 우리의 / 사랑의 하나님
피난처 되시며 날 기다리시네
좋으신 하나님
간절한 기도의 찬양을 받아주소서
찬양을 받아주소서
찬양을 받아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