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린 눈물로 날 위로하지마
거울에 비친 낯선 모습
모른척 잊혀지는 너 돌아서도
비틀거리는 그길 위에서
터질것 같은 내가슴에 지울 듯 널 버릴듯
너 그렇게 멀어져가는 뒷모습에 한참을 서있어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널 미워하고 그리워하며
널 사랑해
비틀거리는 그길 위에서
터질것 같은 내 가슴엔 지울 듯 널 버릴 듯
너 그렇게 멀어져가는 뒷모습에 한참을 서있어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널 미워하고 그리워하며
널 사랑해 돌이킬수 없는 나지만
내추억들은 버릴순 없어
그저 잊혀진다면 제발 내게서 떠나가지마 오~
멀어져 가는 뒷모습에 한참을 서있어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널 미워하고 그리워하며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