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시간 오랜 방황속에 너무나 힘들었죠
주님은 나를 떠났을거라 생각하기도 했죠
많은시간 많은 죄악들로 지쳐가는 내영혼
혼자일거라 난 굳게 믿고 내마음 문 닫았죠
너무나 멀리온것 같았죠 이대로 끝일거라고
하지만 주님 내게 다가와 날 그 품안에 안으사
나의 곁에 항상 함께 하셨다고 날 한번도 놓지
않았다고 주님의 손으로 창조하신
너는 존귀한자라고
나의 죄악들은 묻지 않으시고 그저 나를 사랑하신다고 너는 순결한 내 아들이라
주님 내게 말씀하셨죠 (x2)
너무나 멀리 온것 같았죠 이대로 끝일거라고
하지만 주님 내게 다가와 날 그 품안에 안으사
나의 곁에 항상 함께 하셨다고 날 한번도 놓지
않았다고 주님의 손으로 창조하신
너는 존귀한자라고 나의 죄악들은 묻지 않으시고
그저 나를 사랑하신다고 너는 순결한 내 아들이라
주님 내게 말씀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