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울었네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앨범 : 쌍쌍 옛노래 3,4집
작사 : 박동일
작곡 : 박시춘
1.나는 몰랐`네 나는 몰~오올랐네 저 달이 날 속일~이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에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오록 나는 울었(소)네 ,,,,,,,2. 나는 속았네 나는 속~오옥았네 무정한~아안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아앗오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으은)여 어디가(고)요 나만 홀로 이밤을 세워 울어보련다 쓸쓸한~안밤 야속한 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