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의지하여 주 멀리하는 자는
광야의 가시같아 메마른 사막과 같으니
사랑을 의지하여 주 떠나가는 자는
길 잃은 양 같아서 갈길을 헤메고 있으나
주님만 의지하는 자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라
언제나 의의 잎에 푸르러 풍성한 열매를 맺으리라
사랑을 의지하며 주 멀리하는 자는
광야의 가시같아 메마른 사막과 같으니
사랑을 의지하여 주 떠나가는 자는
길 잃은 양 같아서 갈길을 헤메고 있으나
주님만 의지하는 자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라
언제나 의의 잎에 푸르러 풍성한 열매를 맺으리라
주님만 의지하는 자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라
언제나 의의 잎에 푸르러 풍성한 열매를 맺으리라
주를 믿고 의지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