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첫 눈에 반해버린 두 눈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첫 눈에 반해버린 두 눈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네게 고백하기로 마음을 먹은지도
벌써 몇 일째 멋있게 보이고싶었고
한 손에 장미꽃 한다발
곱게 차려입은 멋쟁이신사
또 멈추게 된다 너만 보면
난 또 얼음이 된다
너를 볼 때마다 내 얼굴에
웃음이 돈다니까 웃을 때마다
내마음은 평화의 바다
울리고 싶지 않아 눈물이 너무 많아
이젠 내 품에 안아 행복이 넘쳐
나와 너와 함께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아
앞으로 함께할 일들
너와 내가 두 손 꼭 잡고
이 거리를 걸어
두 손가락 걸고 절대 헤어지지말어
아팠던만큼 우린 둘은 행복으로 가득
그 어떤만큼 너의 사랑 내마음을 가득
아직은 모자란 사랑의 일부분
그럴 때마다 넌 날 사랑으로 감싸
애타는 그 무엇도 중요치않아
오직 너 하나 내머릿 속엔 그뿐이야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세상에서 가장 예쁜 너를
보고싶어 찾아가기도
항상 날 비록 볼 수 없을지라도
내겐 그뿐이라도
지금은 무척이나 좋은 감정
또 너에게 난 더 빠져들어 항상 또
너에게 감싸 나만의 천사
내맘을 보여줄게
너에게만 사랑 이 반지를 걸고 맹세해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보여줘 내마음을 받아줘
너에게만 약속할게
변함없는 미소
항상 변함없는 이 한 손에 장미꽃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첫 눈에 반해버린 두 눈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첫 눈에 반해버린 두 눈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기억나니 그 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