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처럼
될 거란 거짓말에 속은 넌
나처럼 어둠 속에 버려진 신세
에덴을 거닌
너의 아름답고 곱던 두발은
죄 향해 달려가는 두발이 되어
오늘도 크고 작은 나의 거짓말에
속절없이 속고 속는
너의 한심한 인생
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길을 떠난거야
그런 네게 하나님은
아무 관심도 없어
다시 돌아가고 싶다 해도
이미 늦었어
나의 이 말만은 정말 믿었으면 해
하나님처럼
될 거란 거짓말에 속은 넌
나처럼 어둠 속에 버려진 신세
에덴을 거닌
너의 아름답고 곱던 두발은
죄 향해 달려가는 두발이 되어
오늘도 크고 작은 나의 거짓말에
속절없이 속고 속는
너의 한심한 인생
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길을 떠난거야
그런 네게 하나님은
아무 관심도 없어
다시 돌아가고 싶다 해도
이미 늦었어
나의 이 말만은 정말 믿었으면 해
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길을 떠난거야
그런 네게 하나님은
아무 관심도 없어
다시 돌아가고 싶다 해도
이미 늦었어
나의 이 말만은 정말
믿었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