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HorlaBlue)
맘이 너무 아퍼 너 때문에...
결국 이렇게 되버릴꺼였어?
난 아니었는데...지금도..
이렇게 널.. 널 기다리는데..
Verse 1 HorlaBlue)
널 멀리서부터 지켜본 난 너에게
한걸음 다가갈까? 아냐 (아냐 지금은안되~)
지금은 안되 너무 부끄럽잖아 하며
천천히 다가갔어 너의 미소
잊지못한 그 모습, 용기를 내서 다가가
고백해 그리고 받아주는 너에게 감사해
하지만 지금은.. 멀어졌고 우린 끝났어
이젠 널 집에 데려다주지 못해...
Hook HorlaBlue)
널 바라본건 3년
친해진건 1달 그리고
헤어진건 겨우 4320분..
그 시간들 난 절대 잊지못할
나의 추억들..너와의 추억들 (x2)
Verse 2 HorlaBlue)
난 아직도 똑똑히 기억해 너와 손잡았을 때
그 감정 절대로 잊지못해 따뜻한 감촉
너와 손이 맞닿았을때 너의 심장소리가
나에게 들려오듯 애틋했던 사랑
이제 그건 장난 모두 그건....거짓말
아니야 사실 난 너를 사랑했단 말야
넌 모르겠지만 항상 너를 지켜보며 설래했고
바라보며 미소지고 행복했어 그치만 넌 몰랐어
날 떠났어 이제 와서 잡고싶어져도 아니 너를 잡았어도
너 떠날걸 알기에... 난 놔줬어
널 보고싶어 오늘도 미치겠어..
(미치겠어..너가 보고싶어서)
Bridge HorlaBlue)
보고싶어 찾아가도 난 듣지못할 그 말
( 사랑한다는 말 )
니가 너무 그리워서 다가가지만 난
( 더 가면 안된다)
너무나 사랑하지만 이 맘을 지운다 난
( 이건 다 거짓말)
너를 지운다 너를 잊는다 이제 안녕
(영원히 못잊어 널) (x2)
Hook HorlaBlue)
널 바라본건 3년
친해진건 1달 그리고
헤어진건 겨우 4320분..
그 시간들 난 절대 잊지못할
나의 추억들..너와의 추억들 (x4)